너를 글로 쓰자면
한 단어면 되겠지.
아니 한 문장이면 될 줄 알았지.
문장에서 문단
글에서 단편 소설로.
장편 소설에서
몇 권 짜리 대하소설로는
부족할 줄 어찌 알았을까.
마음은 책장에서
도서관으로 커져가고...
원래 쓰려던 걸로 끝마쳐볼까 한다.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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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