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부동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간만에 부동산 이야기입니다.
최근 송도 관련 딜들이 꽤 있어서 현장실사를 다녀왔습니다.
빌딩도 있었고 PF 사업장도 있었죠.
이 지역은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송도를 인천이라는 도시 범주에 끼워 넣어서 보는 것이 맞나?'라는 생각이 이번에도 들었습니다.
그만큼 인천의 기존 도심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랄까?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심사역 관점에서 바라본 송도지역입니다.
참고로 해당 지역에 아파트나 분양권 하나도 투자해 놓지 않았으니 오해 마시길.
더불어 개인적인 의견이니 '내가 사는 송도 아파트가 제일 잘나가'식의 비판도 사양합니다.
그럼 시작.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0788826
1. 3공구가 대장
리스크를 싫어하는 성향상 무엇보다 기반시설 조성이 덜 되어 있거나 진행중인 곳보다는 이미 완성되어 있는 곳을 조금 돈 더 주고 사는 걸 선호합니다.
그러다보니 눈에 띄는 곳이 바로 3공구였습니다.
완성형인 1,2공구와 붙어있고 무엇보다 GTX-B 노선 출발점인 인천대입구역과 붙어 있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죠.
가격은 당연히 지역내에서 가장 높은데 35평형이 11억~ 12억 정도 하더군요.
솔직히 이정도 가격이면 저라면 서울 아파트를 살 것 같긴 합니다만..요건 개인적 의견이니 묻어 두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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