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신탁과 상호금융권

퇴직임원을 채용하는 이유

by 고니파더

오늘 아침, 아래 기사를 보는데 두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서야?'가 첫번째이고, '이제라도?'가 두번째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78295?type=editn&cds=news_edit

작년 이맘때쯤 무궁화 신탁회사 리스크 관련 글을 올렸으니 위에서 말한 '이제서야'라는 말이 매칭이 되는 것 같고,


왜 그렇게 특정 금융기관에서 이런 부실 여신들이 양산되었는지 원인을 그나마 찾은 것 같아서 '이제라도'라는 말을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과거 글은 아래 참고.


https://m.blog.naver.com/dulri0000/223673778357

기사에서 보니 눈에 띄는 건 상호금융권의 피해가 많아 보인다는 겁니다.


이건 중앙회나 은행에서 하고 있는 '공동대출' 때문일꺼라고 추측해 볼 수 있죠.


참고로 보통 중앙회, 혹은 은행과 동시에 상호금융권에서 검토해서 투자하는 것들은 공동대출이라고 부릅니다.


예를들어 새마을금고 중앙회와 지역 새마을금고가 같이 투자하는 건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때 주로 사용되는 도구가 바로 담보신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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