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렌드와 세라젬

독과점 기업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by 고니파더

주말에 처가에 가면 좋은 것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안마의자를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장모님 감사합니다)


갑자기 진공모드로 즐기고 있는데, 딸이 물어보더군요.


"아빠. 안마의자는 다 바디프렌드야?"


이걸 브랜드의 하나라고 인지하지 못하고 있길래, 이런 저런 설명을 해주다가,


"바디프렌드는 안마의자 업계의 독과점 기업인가?"라는,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생각해보면 소비자로서가 아니라 투자자로서 '경제적 해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 이것보다 더 크고 위대한 안전장치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아시겠지만 경제적 해자는 워런 버핏이 처음 사용한 용어. Economic Moats. 김혜자와 관련없음.)


과거에 쓴 관련 글은 아래 참고.


https://m.blog.naver.com/dulri0000/223642168060

드라마틱한 업사이드는 기대할 수 없겠지만 (정부 눈치) 독과점 기업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은 채권단 입장에서 너무나 매력적이기 때문에 늘 관심을 가지고 있죠.


더불어 시장 장악력까지 보유하고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시멘트, 폐기물, 라면, 전력 산업 (집단에너지) 등이 바로 대표적인 독과점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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