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의 매각 기사를 보며 드는 생각
"헉" 소리가 나는 소식이 들려서 퀵하게 정리합니다.
그나저나 말그대로 미쳐가는 최근 인수금융 시장이네요.

금리도 그렇지만 (유동성이 없는데 4%?) 기업가치도 난장판이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2/09/Q2D7T7MKZVHVXCTNVOQ5TXP2UU/
아무리 밸류에이션이 상대적이라고 하더라도 90억 버는 회사가 2,000억이라니요.
테크기업, IT, AI를 가져다 붙인다고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디시인사이드' 한건만 소개했지만 전반적인 분위기가 들떠 있는건 부인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사실 이런 시장의 과열 분위기는 작년 하반기부터 느낄 수 있었는데, 나름 큰 손인 XX공제회 근무하고 있던 친구의 전화를 받은 날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갑자기 인수금융 검토하라고 하는데, 최근에 검토했던 딜이나 지금 시장에 있는 딜 리스트 좀 알려줘!"
다급한 그의 목소리를 듣고는 곧바로 '탑다운'으로 지시가 내려왔다는 걸 느낄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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