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by 이채이

잊은 척

너를 잊은 척

아주 잊은 척

했다


너를

기다리지 않는 척

영영 기다리지 않는 척

했다


이젠 ....



*오늘은 김포에 일이 있어 시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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