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은 척
너를 잊은 척
아주 잊은 척
했다
너를
기다리지 않는 척
영영 기다리지 않는 척
이젠 ....
*오늘은 김포에 일이 있어 시로 대체합니다.
사라지는 것들의 온도를 기록합니다. 기억의 가장자리에서, 또 어느 날은 계절의 한복판에서... 사랑과 상실, 그리움과 회복의 결을 따라 조금 덜 외로워지는 글을 씁니다. 감성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