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엄마, 가엾은 엄마

당신의 인생이 빛나길 바라는 아들의 편지

by Hyean de TJ

서문


삶이 이따금 힘들어질 때 불러보고 싶은 이름, 애타게 찾고 싶은 이름은 바로 엄마 아닐까요?


퇴근길 유독 힘든 하루를 보내고서 깊은 숨을 내 쉬다 보면 문득 엄마 목소리가 듣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지금 나의 삶이 경제적으로는 풍족하진 않아도 그래도 지금 평범하게 잘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할 때마다 늘 어머니의 뒷바라지가 있었고, 이따금씩 떠오르는 엄마의 파란만장했던 삶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기록하지 않는 것은 사라질 테니까 위대한 엄마이자 가엾은 나의 엄마 일생을 제가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남은 당신의 삶이 빛날 수 있도록 늘 기도하고 살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목차


01. 첫 만남 그리고 엄마


02. 줄넘기와 자전거


03. 백과사전과 위인전


04. 내 동생


05. 월급날과 통닭


06. 좌석버스와 제삿날


07. 책가방과 선생님


08. 졸업식과 꽃다발


09. 지하철역 떡볶이와 어묵


10. 전세탈출 그리고 IMF


11. 여름휴가와 냉장고 청소


12. 엄마의 휴가


13. 마더 테레사


14. 위문편지


15.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


16. 가슴에 대못 박은 날


17. 엄마의 자랑 그리고 자부심


18. 공로상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