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ㅌㄹㅅ

by esu son

아무리 선량한 마음을 가진 어린 아이라도 평생의 소나무가 없다면 어떻게 되는 거지.


아무리 죄가 없다 소리쳐도 법을 알지 못해 비뚤어진다면 어떡해 되는 거지.


이 상황에서 파트라슈를 꼭 안고 잠들면.. 그 아이는 천사에게 이끌려 행복하게 되는걸까.


늘 그 마음과 끝을 생각하니.. 항상 하루하루가 호구스럽고 고달프때가 많다.


그래도 춥고 배고픈 마음의 끝이 칼이 아닌 뭉글뭉글한 무엇이라 생각하니.. 썩 나쁘지 않은 하루일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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