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7년간의 자율신경실조증 투병기 -
그렇게 부모님께 마음의 가시를 쏟아내며 엉엉 울었다.
그렇게 난 내 마음을 추스르지 못한 채, 방황을 했다..
글이 주는 치유와 위안의 힘을 믿습니다. 사색을 즐깁니다. <자작시&짧은글> http://www.instagram.com/writer_joseph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