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9는 소망한다... 영원한 나의 젊음이여~~!!!
나는 소망한다..
자라지 말지어다..
자라지 말지어다..
자라지 말지어다..
엄마는 말한다..
너 그러다 나이만 먹고 키만 안 큰다....
쳇
짱9는 소망을 품었지요....
" 엄마! 나 이제 안 클 거야~!! "
" 왜?"
" 응! 나는 영원히 작은 게 좋아~"
"왜... 작은 게 좋아? 0..0"
" 귀엽잖아~!!! "
아.............ㅡㅛㅡ;;;;;;;
귀여움이 너무 중요한 짱9...
엄마가 키가 커서 상대적으로 자기가 작아 보이는 게 너무 좋다는 짱9...
이번에 바뀐 담임선생님이 키가 대빵 커서 대빵 좋다는 짱9....
엄마 보고 짱9가 클 때마다 같이 자라자고 말하는 짱9...
나...그렇게 크면.... 문짝만 해지는 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