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rawmind Jun 24. 2024

건강

유의하세요.

요즘 그림 그릴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아이패드로 재조합만 하고 있네요.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닌데 붓을 들지 않으니, 심적으로 우울감이 생겨요. 컨디션에 맞추면 일의 진행이 늦어지고, 바쁘게 진행하면 몸이 힘들어요. 그래도 컨디션에 맞추려고 해요. 건강이 우선이니까요. 여러분도 건강 잘 챙기시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요.

작가의 이전글 누군가를 도울 때에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