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요르 Nov 19. 2024

계곡 탐험

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지난 여름의 기록 (어느덧 첫 추위가 찾아왔다.)

동네 계곡에 하얗고 포동포동한 집오리(?)가 왜 있나 했는데, 나중에 살펴보니 근처 카페에서 키우는 오리인 것으로 추정되었다.

아름다운 계곡에서 헤엄치며 놀던 오리가 있던 풍경은 참 반짝거렸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여섯살 거니와의 추억 또 하나 기록 완료!


+ 귀여운 오리 동영상은 인스타에 가시면 볼 수 있답니다 ^^ @hancut_eeyore

이전 20화 유치원 민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