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9.
수요일의 '나' 육아 일기

by 호영

수면시간 : 7시간.

식사 : 양배추+두부 1/3모 + 계란 1개 + 치즈 볶음, 견과류 (아침)

삶은 고구마 2개 + 삶은 계란 2개 + 아몬드 우유 1잔 (점심)

간장돼지불고기 + 오이 (저녁)

귤 3개, 오레오 2개 (간식)

운동 : 테니스 2시간.

오늘 나를 위해 해준 일 : 테니스


오늘 나의 감정 : 뿌듯함.


무엇인가에 빠져있다는 것은,
어떤 것을 잊어야 한다는 것을 반영한다.


대부분 좋지 않은 기억에서 비롯한 불편한 감정들이다.


불안, 우울, 슬픔, 불안, 두려움 등.


무엇인가에 빠져서 몸과 정신을 바쁘게 만들어

불편한 감정과 거리를 두는 것이다.


감정을 회피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잠시 거리를 두는 것은 좋은 것이다.

감정과 거리를 두다 보면,

그 감정이 객관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살아가는데 몰두할 무엇인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이 아이에게 테니스를 시작하게 한 것이

참 잘했다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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