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회복중
오늘 부터 몸살에서 회복이 되는것 같다.
이번주는 small step을 시작도 못했다.
정말 강한 몸살로 인하여, 통원 치료,재활운동 후에 아파서 다행이지...
아니였다면, 사고로 인한 장애,장해로 반드시 꼭 먹어야 하는 약들이
부족할뻔 했다. 해당 약들은 전문의가 아니면... 처방과 그 기한에
제한이 많다.
그래서, 불가피 하게 서울에 위치한 대학병원 에서 치료와 처방을
받을수 밖에 없다. 늘 가지고 다니는 한국어 진단서,소견서
영어 진단서, 소견서...
불가피 하게 도움을 받을때, 그들에 배려에 작게나마 도움 될거라는
확신에 들고 다닌다.
필자에게 도움 주는 이가,외국인이 가능성도 늘 있으니...
한국어와 영어로된 진단서,소견서에 병명 ,처방약,효과 없거나
후유증이 발생한 약을 늘 들고 다닌다. 장애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불행이
아닌, 어색한 동반자 라는 접근으로 긍정적 변환이 이루어 지고 있는중,
살아가고자 하는 나의 노력이다.
그리고 이또한 광의적으로, small step에 포함된다고 보고 있다.
많이 아팠다.
이번주는 스스로와 약속을 행동하지 못할 만큼 아팠다.
회복하는 과정 중 동굴에 들어간 시간이 많았고, 그시간 에서 스스로 정리되고,
결단한 부분은 성과라고 생각한다.
역시 건강이 최우선 이구나 직접 경험 했던 한주 였다.
우울하지 않다.
아플때,무리하는것과 무리하게 참는것은 나의 심신을 다른 병들로 연결된다는것을 경험을 통해 알기 때문이다.
나 스스로 에게 멈췄지만, 아무 루틴도 못했지만,예상치 못한
생일 선물 같은 한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