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말이 나오지 않는다
잠잠한 하루의 모든 것이
품에 안겨 오는 느낌
바다 끝 그 섬에는
어느 나무가 바람을 맞고 있나
궁금했지만, 물어볼 마음조차
무엇인가에 의해
정지되었다
불현듯이
네 이름 석 자가
수면 아래에서부터
올라왔다
아득한.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