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

詩 中心

by 허니

파스텔 톤의 넓은 공간,

구름이 아주 천천히 흐르고 있었다

모든 것이 잠적한 것은 아니었다

나의 눈이 구름을 쫓아간다

내 마음이 따라간다

나의 사랑이 확장되어 간다


미욱한 나는

셀 수 없이 볼 수도 없는

그 어떤 망(網)으로 조금씩 걸어 들어간다

하염없는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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