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파스텔 톤의 넓은 공간,
구름이 아주 천천히 흐르고 있었다
모든 것이 잠적한 것은 아니었다
나의 눈이 구름을 쫓아간다
내 마음이 따라간다
나의 사랑이 확장되어 간다
미욱한 나는
셀 수 없이 볼 수도 없는
그 어떤 망(網)으로 조금씩 걸어 들어간다
하염없는 가을이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