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그날
너를 보았다
눈물이 났다
많은 얘기는 하지 않았지만
그냥 그렇게 마주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했다
불현듯이
어디로 가냐고 물었다
네가 나에게
바람이
내 길을 지웠다고
생각했었는데
물어봐 주는 네가 있어
감격했다
또 눈물이 났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