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어젯밤에는 분명 기억에 없던 길이
길게 늘어선 나무들로
한 줄로 있다
길은 움직임이 없는데
지난 계절 무성했던 나무들은
너도 나도 뭔가를 준비하는 듯하다
길은 침묵하고 있으나
새벽에는 깨어 있어야 한다고
사람들 몇몇이 새날의 걸음을 뗀다
하루를 관통하는
바람의 결이 다르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