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가을이라는 시간은
울긋불긋한 몇몇의 색깔로
사람의 감정을 흩어지게 하는 재주가 있다
가을이라는 공간은
비어 있는 가슴을 주고
그리운 마음으로 너를 부르는 재주가 있다
아!
가을은
나처럼 미욱한 사람이
계절을 탄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