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가끔 움직이고 싶은 마음이 있었겠지만 계절마다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고 하늘에는 햇살이 있고 밤하늘에는 별이 있어 위안이 되고 서로 얽혀 있거나 보듬어 주는 친구들이 있어 더욱 좋은 세상, 차마 이곳을 떠날 수 없었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