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오늘 글의 내용은 건강에 관한 제 생각입니다.
현재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건강하게 즐겁게 사는 일이다.
매주 수필을 쓰고 발표하는 목적은 정신건강을, 매일 운동하는 것은 몸 건강을 위함이다. 몸과 마음이 수레바퀴처럼 균형을 유지하며 잘 굴러가야 한다. 건강한 것이 돈 버는 일이고, 자식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이다.
건강은 예방이 중요하다. 항상 몸 상태를 자세히 살펴보고 분석해야 한다.
내가 가장 신뢰하는 진리의 법칙이 있다. 모든 만물은 인과응보의 원리에 의해 움직인다. 현재의 모든 현상은 과거의 원인제공으로 이루어진 결과물이고, 오늘 나의 행위가 원인이 되어 미래의 행복과 불행의 결과물이 된다.
현재 나의 건강 상태는 한순간에 일어난 일이 아니고 수년간의 결과물이다. 우리의 몸은 착하다. 몸에 이상이 발생하면 신호를 보내준다. 시골 기차역에 기차가 온다는 기적소리가 울리듯이 몸 상태 점검하라는 신호를 보내준다. 그 신호를 느끼지 못하거나 무시하면 경고 단계로 발전되고 결국 큰 병원 진찰실 의자에서 앉아서 한숨을 쉬면서 후회를 하지만 이미 때는 늦는다. 병은 피로와 스트레스가 서서히 쌓여서 발생한다. 욕심의 마음을 몸이 쫓아가다가 쓰러진다. 그러니 건강 이상 신호가 오면 원인을 분석하고 즉각 방법을 찾아야 하며 철저히 자기중심의 입장에서 해결해야 한다.
건강을 위해 매일 걷는 운동은 필수이고 햇빛을 많이 쏘아야 한다. 그리고 충분한 휴식이 노화를 지연시킨다. 마음의 안정과 자연에 대한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날려야 한다. 나는 여름에는 새벽 운동을 하는데 가을부터는 날이 추워서 새벽 운동은 못하고 깨어나면 침대 운동을 한다. 허리에 쿠션을 끼고 허리 펴기와 양발과 팔 펴기를 이십 분 이상 하고, 양반 자세로 앉아서 목을 상하, 좌우, 회전 돌리기 그리고 양팔 돌리기. 항문의 괄약근 (케겔) 운동 후 일어서서 까치발 딛기를 한다. 운동하는 동안은 숫자를 세면서 잡념을 없앤다. 침대 운동의 시간과 강도는 능력에 맞추고 매일매일 꾸준히 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오후에는 햇빛 쬐임과 걷기를 한다. 저녁 밥맛도 좋아지고 잠도 잘 온다.
오늘의 글은 지난주 수필 반 수업 시작 전에 강사님 외 여성 급우들이 “ 머리 어지러움. 이석 증상, 대상포진. 감기에 관한 대화를 듣고 제 생각을 전하기 위해 글의 주제를 정했다. 그렇다고 제가 무척 건강하거나 제 의견이 모두 맞는 것은 아니다.
요즈음 TV, 유튜브 등 온갖 미디어는 매일 건강 프로그램을 방송하면서 약을 팔고 있다.
아주 지능적으로 선량한 서민들을 유인하여 그들의 부를 축적한다. 속지 말자.
우리가 태어나서 돌이 지난 후 부모님이 해준 운동이 도리도리, 죔죔 그리고 기지개를 켜주는 일이다. 지금은 내가 내 몸을 보살피는 부모가 되어 도리도리, 죔 죔과 기지개를 켜주는 운동을 매일매일 반드시 해야 한다.
침대에 누워서 허리 펴기와 앉아서 목운동과 케겔 운동 그리고 일을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적극 추천합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멘토(mento)분이 10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임종 7일 전에 저에게
남긴 대화가 ”나는 평생을 정직하게. 착하게만 살았는데 다음에 다시 이 세상에 태어난다면 즐겁게 살고 싶다 “라고 하셨다.
우리 모두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해서 즐거움이 지겨울 때까지, 가족과 친구들에게 너무 즐겁게 사는 모습만 보여 주어서 미안할 때까지 산다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