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투스를 형성하는 심리자본에 대한 부분을 읽는데, 문장 하나하나가 다 공감되어 소개하고자 한다. 해설을 부여하지 않고 내용 그대로이다.
"(엘리트 자녀들의) 고된 학교 생활은 저항력을 키우고 재산, 저택, 회사를 잃었을 때 이겨내는 아비투스를 형성한다"
"어려운 상황에 놓일 때마다 우리는 회복탄련성을 훈련하는 소중한 기회를 갖는다"
"큰돈을 벌고 파티를 여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일이 잘못되었을 때 '자 여러분! 속상하지만 일단 식사를 하며 앞으로 어떻게 할지를 이야기해 봅시다'라고 말하는 편이 훨씬 멋지다 "플랜 A가 실패하면 당황할 필요 없다. 플랜 B, 플랜 C 알파벳은 아직 25개나 더 있다"
"조심성은 난파와 창피를 막는다. 하지만 기회를 인식하고 위기를 무릅쓰며 성장할 가능성을 빼앗긴다"
"불평하지 마라. 아주 힘들겠지만 좌절을 멀리하라. 비난에 흔들리지 마라"
"모든 상황에 평정심을 유지하는 법을 연습하면 좋다"
"부자들은 새로운 경험에 훨씬 개방적이고 호기심이 많고 관용적이다"
"독일 심리학협회는 무엇이 성공 확신을 키우는지 연구했다. 무슨 일이 벌어지든 다 잘될 거라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결정권자를 곤혹스럽게 하는 것은 야심에 찬 목표가 아니다. 자신이 새로운 과제에 적임자인지 걱정하는 지원자의 소심함이다"
"관대함은 늘 효과를 얻는다"
"'그 사람은 자기가 잘난 줄 착각한다' 혹은 '그 사람은 야심에만 사로잡혔다' 주로 야망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데, 그들의 평가는 대부분 틀렸어요"
좋은 아비투스를 형성하는 또는 자식에게 만들어주는 것에 대한 책이라 아가를 이렇게 길러야 되겠다는 지침이라 더욱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