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한강공원
난지한강공원 하루만에 재방문
좋은 곳은 꼭 다시 오는 사람!
어제 먹은 너구리 대신
오늘은 단백질 핫바와 육즙팡팡 핫바
그리고 바나나우유 헤이즐넛을 또 마셨다.
반려동물 나만 없어서
조형물 바둑이와 한 컷.
일단 내 스스로가 반려동물이라
어쩔 수가 없다..
곧 불혹을 앞두고있지만
같이 놀면 불혹같지 않다.
아니면….
나에게 엄청 맞춰주고 있는 듯 하시다…

재밌게 놀면 그만이다!
인생을 소풍처럼 놀다 가라고 하셨으니
재밌게 놀다가 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