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모든 것은 시작이 있으면 끝나기 마련이다.
그 끝은 허무와 상실감, 아쉬움과 무의미가 아닌, 과정과 결과의 하나의 완성이다.
우린 살아가면서 많은 장면을 만들어야 한다. 하나가 끝났다면 그건 새로운 시작을 위한 연결점이다.
"결국, 모든 작은 물길들이 모여 바다로 흘러가듯, 우리의 길도 그렇게 하나의 큰 바다로 이어진다."
미성숙한 생각과 부족한 감정을 담은 글 입니다. :)현재 브런치북은 랜덤 연재입니다!(건강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