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 않던 밤
Episode 6.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편의점에서 끼니를 때워야 할 때가 발생한다.
빠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삼각김밥 한 개와 컵라면 한개.
그렇게 나는 하루 중 한끼를 인스턴트 음식으로 때웠다.
그런데 편의점에서 식사를 하고 나면 항상 속이 안 좋아진다.
나는 생각을 했다.
'편의점에서 음식을 안 사먹을수는 없는데..'
'어떻게 하면 이걸 해결 할 수 있을까?'
그러다, 생각의 결론이 났다.
'먹더라도, 속에 부담이 안가고 최대한 건강한 음식으로 먹자!'
가장 먼저 먹어보기 시작한 건, 현미 주먹밥 하나와 감동란 두 개.
단백질과 포만감을 채우기 위해 선택했다.
먹어보니, 생각보다 맛도 있었고 속도 편했다.
그리고 나는 깨달았다.
'편의점 음식으로도 건강하게 챙겨 먹을 수 있구나' 라고 말이지.
그리고 또 다른 시도를 해봤다.
회사 탕비실에 구비된 나트륨 덩어리 과자 말고,
단백질 칩이나 저염 두부 간식을 사서 또 먹어봤다.
솔직히 말해 우리가 좋아하는 자극적인 맛과는 많이 다르다.
하지만, 내 건강이 스스로 좋아지고 있는 느낌이 확실히 많이 다가온다.
자극적인 음식을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끊기가 정말 힘들다.
하지만 나의 미래와 건강을 위해 건강한 습관을 기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