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없이 건강 할 수 있는 습관

잠이 오지 않던 밤

by 담온

나는 운동을 정말 싫어한다.

말로만 매일 운동을 해야지.. 그렇게 말하고

헬스장 등록해 놓고, 3일만 가고 나머지 날은 안 가게 된다.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나의 그러한 습관을 알기 때문에 점점 운동과 멀어지는 삶을 살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몸이 나한테 계속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쉽게 피곤해지고, 자주 붓고, 조금만 무리를 해도 소화가 안 되고.


그래서 생각했다.

운동을 하지 못하더라도, 생활습관 자체를 바꿔보자.

이건 정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생활 습관들이다.


1. 물을 하루에 무조건 2L 이상 마시기

물 하루에 2L 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정말 많다고 생각한다.

나도 처음엔 조금 버거웠다.


여러잔에 걸쳐 나눠 마시다 보니, 부담이 되었고 마셔야 한다는 생각이 줄었다.

그래서 내가 사용한 방법은 2L 짜리 물병을 아예 사는것이다.


그렇게 하니, 마시러 가는 시간도 줄어들었다.

그리고 다 마셨을 때 뭔가 뿌듯한 성취감도 생겼다.


2.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처음에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올라갔을 때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깨달았다.


'아 내 체력이 정말 거지같구나.'


그래서 이거는 무조건 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실천을 했다.

꼭 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이렇게 운동을 하니 몸이 개운해 지는게 느껴졌다.


3. 식사 순서 지키기

야채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섭취하기!


이건 나도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로 해봤다.

이렇게 하면 혈당이 올라가는걸 방지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천해 보았다.


실제로 해보니, 밥을 먹고 나도 속이 좋아졌다.


4. 배에 힘주기

사무직 일을 하니깐, 오랫동안 앉아 있게 된다.

그럴 경우 의자에 기대어 푹.. 퍼지게 된다.


이런 습관을 오랫동안 유지하게 되니, 배가 나오고 허리와 골반에 통증이 심각해졌다.

그래서 배에 힘을 주고 허리를 꼿꼿하게 피기 시작했다.


이런 습관을 유지하니 마법처럼 배가 들어가고,

허리와 골반 통증이 쏘옥 들어갔다.


5. 귀찮아도 양치, 세안, 스킨케어는 무조건 해주기

퇴근 후 식사를 하면, 정말 귀찮을때가 많다.

어릴 때는 아무것도 안 해도 피부가 정말 탱탱하고, 충치도 잘 안 생겼다.


하지만 나이가 좀 들어가니,

조금만 안해도 몸에서 바로 반응을 보여 정말 귀찮아도 꼭 하고 잔다.



지금 내가 말하는 것들은, 정말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다.

하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건강은 어려운게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해야하느냐에 따른

나만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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