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윤동주
시인 박성진
■
첫사랑 순이야
눈 내리던 날 동주에 사랑 순이야
사랑할 수 없는 그대와 나
추억 속에 남은 그날의 향기
아직도 내 맘에 남아있어요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
슬픔이 내 맘을 적시네
순이야 널 사랑해도 될까
이별의 노래만 부르는 아픔
동주의 슬픈 사랑 이야기
영원히 기억될 순이야
눈 덮인 길을 걷던 그날처럼
외로움만 남은 지금 이 순간
떠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며
다시 한번 불러봅니다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
슬픔이 내 맘을 적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