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버스, 커피숖에서 휴대폰과 씨름하는 시인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전철, 버스, 커피숖, 주택에서


전철에서 버스에서 커피숍에서

휴대폰과 씨름하네 하루 세 시간

집에서 마당에서도 시인의 꿈

낭만의 시인을 꿈꾸네


종이 위에 흐르는 사연

마음의 노래 시간은 흘러도

변하지 않는 꿈


시인의 꿈은 영원히 빛나네

어디서든 펼쳐지는 낭만의 길

시인의 꿈은 영원히 빛나네

언제나 피어나는 아름다운 말


창가에 앉아 바라보는 하늘

구름 위에 새겨지는 시의 향기

밤새워 써 내려가는 꿈의 이야기

낭만의 시인을 꿈꾸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단양 가고픈 흙집, 여름밤 피아노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