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
전철에서
전철에서 몰입하는 시 쓰기
목적지 못 찾는 날이 많네
비행기 이착륙은 멀지만
전철은 갈아타면 돼
삶의 목적이 시 쓰기는 아냐
주변 사람 의식 안 하고
움직이는 도서관처럼
전철 속에 몰입하네
시인도 행복, 건강, 감상,
윤동주의 서시 생각하며
전철 속에 시로 피어나네
전철 창밖 스치는 풍경
마음속에 글자 되네
비워야 채워지는 공간
시가 되는 순간들이네
오늘도 전철 속에 서서....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