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
겨울
시인의 차가운 겨울
눈이 내려와 흩날려
바람이 불어와 속삭여
얼음처럼 차가운 마음
고통이 밀려오네
고뇌가 잠겨오네
마지막 희망을 찾아가네
차가운 겨울 속에
희미한 빛을 봐
다시 일어나 움직여
마지막 희망을 안아
추억이 떠오르네
외로움에 잠겨버린
얼어붙은 시간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