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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별

윤동주의 그리움

by 박성진

박성진 시인


그리움의 별


윤동주의 별을 바라보며

그리움을 담아봅니다.


검은 하늘에 빛나는 별 하나

별도 시가 되어 영롱히 빛납니다.


어둠 속에서 잃어버린 마음을 찾으며

오늘도 그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그대가 전해주는 순수한 마음

그리움을 안고 별 같은 시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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