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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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시인
그리움의 별
윤동주의 별을 바라보며
그리움을 담아봅니다.
검은 하늘에 빛나는 별 하나
별도 시가 되어 영롱히 빛납니다.
어둠 속에서 잃어버린 마음을 찾으며
오늘도 그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그대가 전해주는 순수한 마음
그리움을 안고 별 같은 시를 씁니다.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