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인왕산 바람 1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Sep 19. 2024
■
인왕산 바람
1
경치 좋고 볼거리도 많은
인왕산 둘레길
청운 도서관에서 계단을 오르면
윤동주 문학관이 있다.
내부에서 수직으로 난 통로
윤동주 시인의 영상을 만난다.
시인이 재봉틀을 다뤘다는 걸
처음 알았다.
연희대 재학 시 오르던 인왕산길
오솔길 거닐며 나도 시상을 떠올린다.
keyword
인왕산
윤동주
박성진
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박성진
직업
CEO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
구독자
274
구독
작가의 이전글
"초병의 봄" 언제 오나요
인왕산 바람 2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