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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무학산촌 윤동주 문학관
시인 박성진
■
박성진
■
내를 건너 무학리
산촌으로
내를 건너 숲으로
윤동주 옥사
80주기의 세월 바람같이 지나간
동주의 숲 속,
매 맞으며 돌아가는 동주의 팽이는
오늘도 그날처럼 돌아간다.
음악회와 백일장 축제의 팽이로
돌아간다. 동주의 팽이가
바람이 머무는 언덕에
서시를 작곡한 노래가
헌정하는 봄의 교향곡이
산촌에 울려 퍼진다.
커플 양을 볼 수 있는
무학리 산촌에서 동주의 음악회가 열린다.
흐르는 시냇물소리 서곡과 함께...
멀리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휘파람 소리
여기가 윤동주 무학산촌
생가터라네...
룰루루 루루루
윤동주 육촌 윤형주 선생님
입장...
룰루루 라라라라
즐거운 노랫소리
윤동주 생가터의
행복한 노랫소리
동주를 만나보는
행복한 동산일세
룰루루 라라라라
룰루루 라라라라
룰루 --라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