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사고와 부정적 사고를 언급할때 가장 빈번하게 인용되는 문구는 아마도 '컵에 물이 절반밖에 남아 있지 않아'와 '컵에 물이 절반이나 남아 있어' 일 것이다. 우리가 달리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가정을 하고 긍정적인 사람은 물이 반이나 남았으니 목적지를 향해 기존의 속도로 달리거나 더욱 빠르게 달려 도착하려고 할 것이고, 부정적인 사람은 물이 반밖에 없으니 탈수증세나 목마름으로 인한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기 위해서 속도를 조절하게 될 것이다. 긍정적인 사람이 목적지에 원하는대로 도착할 수도 있지만 탈수증세나 목마름으로 인한 문제로 인하여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부정적인 사람은 목적지에 도착할 가능성이 낮아지겠지만 건강상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절반의 물은 나이가 될 수도, 학력이 될 수도, 건강이 될 수도, 국적과 성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미 마셔버린 절반의 시간이 만들어 낸 결과이기에 바꿀 수 없는 현실이다. 내가 원해서 선택한 것이라면 도전과 안정 이 둘이 상대적으로 더 좋거나 나쁜 것은 아닐 것이다. 선택을 하고 그 선택에 대해 최선을 다한다면서 후회하지 않으면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