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누구나 마음속에 별이 있다.

자신에게 말하고 싶은 이야기

by emptiness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는 사람에게는 마음속에 별이 있는 기분이었다. 지역마다 금손가진

사람, 노력으로 아루는 사람, 열정이 지닌 사람 등 TV에서 보면 다양한 사람들이 나오는데, 그런 사람들이 아파도 포기를 안 하고 항상 손님이나 주변인들도 신경 써주고 사람이 좋다는 점이 마음에 별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런데 나는 마음속의 별이 없다. 꿈도 잃어버리고 괴로웠다, 그분의 말 한마디로 인해 충격을 받고 소리 없이 울음을 소리 내지 못한 채로 정신과를 예약을 했다. 우울증이 너무 심해 안 좋은 상태라고 말씀하셨다. 우울증 설문지와 심리치료, 상담 차료까지 동원했다는 것이 별이 더 이상 빛나지 않게 되었다. 잃어버린 별을 찾을 방도가 없어서 빛나지도 않았다. 부모님은 나에게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하고 싶은 것 하라'라고 하셨다. 위로는 좋았나, 부모님이 나한데 하시는 말씀이 와닿지 않았다.


이런 상태인 내 마음의 별이 빛날 수 있을까? 가능성이 낫다. 내 문제의 해결법을 찾아야 하니까.

그런데, 전시회 가거나 혹은 원데이도 하면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그저 그림을 그렸다. 원데이 운영하고 미술수업까지 주변 공간을 보자마자 아름다웠다. 이곳에서 운영하시는 선생님이 마음의 별이 커지면서 빛나게 있었다. 가장 행복할 정도로 별이 빛나서 부러웠다. 나도 '언젠가 별이 빛날 수 있을까'생각을 들었다. 지금의 나는 7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림과 글쓰기가 좋다. 스토리를 짜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재미과 행복함 등 자신도 모르게, 어느 새에 조금씩 내 마음속에 별이 빛나고 있다. 이렇게 하면 조금씩 좋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에 마음의 별이 빛나도록 자기 자신에게 위로해 주면서 천천히 그림과 글쓰기를 많이 수정하고 그림도 같이 구상하고 있다. 누구나 마음의 별을 잃어버리자 않도록 먼저 자기 자신에게, '잘했어, 수고 많았습니다.'라면서 천천히 별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많이 즐겁고, 행복해지길 바란다. 나도 자신의 별을 빛나게 노력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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