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곧 29살이 된 자신에게

자신에게 말하고 싶은 이야기

by emptiness

올해는 푸른색의 '갑’과 용을 의미하는 ‘진’이 만나 ‘청룡(靑龍)’을 의미 '갑진년' 푸른 용의 해이다. 곧 생일이 오면 29살이 되는 순간에 미래 앞날을 볼 수 없다. 어둡고 자신이 뭘 할 수 있는지 찾지를 못했다. 취미도 특기도, 잘하는 것도, 스펙 등 없다. 28살이 나가 29살이 되는 자신에게 말하고 싶었다.

' 더 이상 아프지 말고 돈의 걱정을 집어넣어 두고 난 후에 그림을 마음껏 그려봐 남들 시선을 끄고 너만의 시간을 갖고 다녀!' 나는 아파서 아무것도 못했었다. 긴장감, 마음 상처, 두려움, 낯가림, 참는 것 등 가진 내 성격상으로 쓸쓸하고 괴로웠다. 하지만 아파도 누구에게 티를 내지 않는다. 나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걱정과 상처를 주고 싶지 않기 바란다. 특히 가족들에게만 알려주지 않았는데, 나중에 긴장감와 울음을 터졌다. 울면서 엄마한데 말하고 같이 울었다. 29살이 되기 전에 취미와 일자리를 알아봤었다. 하지만 찾지를 못하고 나 자신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던 거다.


29살이 되기 전에 원하던 답을 못 찾게 되면, 왠지 모르게 박탈감이 느끼고 내가 할 수 있는 게 뭐지 하다가 내 꿈이 무엇인지 고민고민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나의 꿈이었던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29살이 되면 절망적이다. 그래서 29살이 될 자신에게 사과하고 싶었다. 내 잘못으로 인해 꿈을 잃어버렸다고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울컥했다. 과거의 28살이 29살에게 행복해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8세이었던 나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 없었다. 그저 '사과'일뿐이었다.

그리고 곧 29세 나 자신 행복해지고 원하는 것을 꼭 이루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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