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덥다
주말 장마가 그치니 푹푹찐다.
밥솥마냥 나는 쪼그라든다.
날도 덥고 지치니 영 기운이 없다.
경주 2호점에 도착해 에어컨을 틀고
있으니 제일 편하고 좋다
천장형에어컨이라 금방 쉬원해진다.
학생들은 춥다고 긴팔을 입는다.
포항본점의 두부는 쿨목도리를 착용해 주었다.
이처럼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려면
선풍기와 에어컨은 필수이다.
그렇지만 걱정이 늘어나는건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학원 전기세도 후덜덜이다.
2곳 냉방비만해도엄청나다…
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다시 달리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