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의 존재
어제부터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갔더니
장염이라하신다.
의사선생님이 오늘은 이온음료와 죽도 조금만
먹으라고 하신다.
주사를 맞고 약을 처받받고 인근 편의점에서
포카리스웨트를 사서 학원으로 출근을 했다.
약먹을 동안 커피 밀가루음식 금지라
잠이 오는데 커피를 못마시니 이온음료만
마셔대고 있다.
고향에서 2호점을 차리면서
느끼는점은 나의 어린시절이 생각이 난다.
나는 어렸을때부터 우주에 관심이 많았다.
우주는 어떻게 생성이 되었고,
지구는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생명체의 탄생까지 이 모든것이 늘 궁금했다.
그래서 지금 과학학원을 운영하고 있는것이
제일 탁월한 선택이 아닐까 싶다.
어렸을때부터 찾아본것이 외계인에 관련된 이야기였다.
이 드넓은 우주는 지금도 팽창을 하는데 외계인이 없을까??라는 궁금증 ….
살아보니 외계인은 지구에있다.
저 세상 안드로메다의 정신세계를 가진 것들
의사선생님이 말씀햐주셨다.
세상에는요,못된것들이 너무 많아요
라고……
그래서 준비했다.
성적표 공개~~~듀근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