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의 과학적원리
오늘은 주말 장마예보에 폭우경보까지
내려지다보니 날씨가 장난이 아니게
꾸물꾸물이다.
내몸은 천근이 만근이가 달라붙어
감당이 안된다.
오전부터 하루종일 본점 수업에
토스트를 차에서 하나먹고 2호점 으로 슝~하고
날라와서 수업중이다.
아이들과 과학수업을 하다 문제집을 매기면
빵빵터진다.
WHY?
철자도 틀리지만 답이 엉뚱한것도 많아서이다.
이것이 한글의 매력이다.
같을 글자를 두고도 의미가 달라진다.
그래서 오늘 준비를 하였다.
네이버프리미엄 콘텐츠는
오픈 플랫폼으로 전환한 이후 1년 10개월여만에 600만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3년은 전년 대비 채널 수와 유료 구독자 수가 모두 2배 증가했고, 13만개 이상의 새 콘텐츠가 만들어졌다. 네이버에 따르면 월 100만원 이상 꾸준한 판매액을 올린 채널은 전년 대비 3배 넘게 늘었다. 올해 콘텐츠 판매액이 1억원 이상인 채널들도 수십 개다. 전년대비 전체 결제 건수는 2배, 거래액은 3배 이상 증가했다.
<출처;조선비즈>
이렇듯 매일이 순위 싸움이다 보니 경쟁이 치열하다
오늘의 성적표는
과학콘텐츠 부문 3위 4위 7위12위이고
네이버 지식+
모두가 주목한 지식
60대이상 2위를 차지했다.
근디.. 내 어깨에 달린 천근이 만근이는
언제 떨어질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