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orescience Dec 04. 2022

아침에 머리도 못감고 커피한잔 즐기는 여유

이제는(psy feat.화사)

어제 둘째 셋째의 영재교육원 시험날이라

픽업하고나니 긴장이 풀렸는지

집에오자마자 쓰러져잤다.


저녁도 안먹고 잠만자니

일요일 아침.

알람소리에 겨우 깨

오전 8시30분에  세수와 양치만 끝내고

두유1잔을 마시고

모닝커피를 사러왔다.


피곤해 머리는 못감았지만

아메리카노를 마시지않으면

하루시작이 안된다.


머리감기대신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택한것이다.

어제 못한 수업이  밀려

오전부터 수업이다.

커피를 마시며 psy의 이제는 노래를 듣고있는데

달라진 브런치앱에 내글이 오전8시 인기있는글에 떠있다.

구의 김장김치 글이다.


내일 또 버텨야할것들이 너무 많기에

하나씩 해결하려한다.

역시 아침에는 커피다.


작가의 이전글 결핍이 가져다주는 의외의 효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