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배우지 않았기에 더 자유롭고
어설프기에 더 진실된 것 같아요.
작은 추억들 하나하나 정리해봅니다.
프로 복싱선수 출신, 해병대 대위 예비역이지만 외향인을 갈망하는 내향인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외향인으로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내향인으로 비춰집니다 오늘도 가면을 바꿔 쓸 준비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