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뜻대로 되지 않아 낭패를 보거나, 속이 타들어가는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특히 전기 고장 은 그중에서도 갑작스럽고 막막한 상황을 만듭니다.
전기가 끊기면 모든 것이 멈추기 때문입니다.
기계나 전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 특히 여성분들은 이런 순간에 더욱 애가 타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전기를 몰라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응급조치 방법 이 있습니다.
(요즘은 유튜브에도 전기 누전이나 차단기 관련 응급대처 영상이 많으니 참고해 보세요.)
2011년, 저희 가족은 단독주택을 새로 지어 입주했습니다.
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세대 분전반 (예전 말로는 “두꺼비집”)의 전기 차단기 한 개가 내려간 것입니다.
차단기 하나가 내려가면, 그에 연결된 모든 전기는 정전 이 됩니다.
당황한 마음에 분전반의 커버를 열고 차단기를 다시 올렸지만,
곧바로 다시 떨어졌습니다.
그 차단기에는 냉장고 등 전력 소모가 큰 가전제품들이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연결된 콘센트를 일부 뽑고 다시 차단기를 올렸더니,
정상적으로 전기가 들어왔습니다.
이처럼 가정집에서도 종종 차단기가 내려가는 일이 발생합니다.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다음 절차를 따라보세요.
세대 분전반의 위치를 평소에 알아두고
정전이 생기면 분전반을 열고 차단기 상태 확인
내려간 차단기가 있다면, 그 가정의 문제
차단기 모두 올라가 있으면, 아파트 전체나 한국전력공사 쪽 문제
차단기가 내려간 경우, 우선 해당 차단기를 다시 올려본다
그래도 다시 내려가면, 연결된 모든 콘센트를 뽑고 차단기를 다시 올린다
차단기가 유지된다면, 한 개씩 콘센트를 꽂아가며 문제 제품을 찾는다
과부하로 인한 차단 일 수도 있으므로,
전력 사용량이 많은 가전제품(식기세척기, 건조기 등)을 일부 중지하고 시행합니다.
소화기, 소화전 사용법을 알면 초기 화재를 진압할 수 있습니다.
심폐소생술(CPR)을 익히면,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수상 인명 구조 방법을 알면, 물에 빠진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 응급조치 방법을 숙지하면
갑작스러운 정전에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생활 속 작은 지식이
당신과 가족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