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퓨전: 웨더 레포트
자비눌의 키보드가 음악의 시작을 알립니다. 테마 제시와 함께.
퍼커션과 드럼은
키보드에 맞춰 연주를 시작하고.
패스토리어스의 베이스가
나지막이 펑키하게 울리면서.
쇼터의 소프라노 색소폰이
베이스와 타악기를 가르며 등장합니다.
다시 자비눌의 키보드
그리고 모든 악기가
정제된 사운드를 연출합니다.
1. 조 자비눌의 작곡 능력, 재즈와 록을 접목시키는 창조력, 전자 피아노와 신시사이저의 선구자
2. 웨인 쇼터의 작곡 능력, 아트 블레이키와 마일즈 데이비스 시절의 하드 밥과 모달 재즈 경험 플러스 알파
3. 자코 패스토리어스의 펑키한 베이스 연주, 그리고 보컬
4. 드럼과 퍼커션 등 리듬 파트의 라틴, 아프로 음악 접목
5. 최고의 멤버들이 만드는 최상의 인터플레이
조 자비눌(1932~2007): 키보드, 작곡
웨인 쇼터(1933~2023): 색소폰, 작곡
미로슬라브 빅토우스(1947~): 베이스
알폰소 존슨(1951~): 베이스
자코 패스토리어스(1951~1987): 베이스
빅터 베일리(1960~2016): 베이스
마놀로 바드레나(1952~): 드럼, 퍼커션
체스터 톰슨(1948~): 드럼, 퍼커션
피터 어스킨(1954~): 드럼, 퍼커션
아이르뚜 모레이라(1941~): 드럼, 퍼커션
알렉스 아쿠나(1944~): 드럼, 퍼커션
...
재즈 퓨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자 기타는 없습니다. 키보드와 색소폰에 베이스, 드럼, 그리고 퍼커션 편성입니다. 웨더 레포트는 키보드, 색소폰, 베이스, 드럼, 그리고 퍼커션 퀸텟을 기본으로 합니다. 이런 편성은 리듬감에서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남미 출신 드럼 혹은 퍼커션 주자를 영입함으로써 펑키한 사운드, 원시적이면서도 토속적인 리듬감, 여기에 이지적이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의 키보드와 색소폰 연주가 빛을 발하며 사운드가 감기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패스토리어스와 퍼커션 주자들의 보컬도 한몫합니다.
발표 후 음악계에 반향을 일으킨 작품
다운비트 선정 올해의 앨범
조 자비눌: 피아노
웨인 쇼터: 소프라노 색소폰
미로슬라브 빅토우스: 베이스
아이르뚜 모레이라: 퍼커션
알폰소 무존: 드럼, 보컬
돔 움 로마오와 릭 그라밧을 영입하여 제작
스튜디오 녹음과 일본 도쿄 실황을 반씩 수록
조 자비눌: 피아노, 신시사이저
웨인 쇼터: 색소폰
미로슬라브 빅토우스: 베이스
돔 움 로마오: 퍼커션
릭 그라밧 : 드럼
1972년 1월 13일 도쿄 실황 공연
일본 한정 발매판(2014년 미국 발매)
조 자비눌: 피아노
웨인 쇼터: 색소폰
미로슬라브 빅토우스: 베이스
돔 움 로마오: 퍼커션
에릭 그라밧 : 드럼
자비눌의 방향 제시와 함께 며칠만에 녹음
사운드는 펑키함과 그루브가 강조
조 자비눌: 피아노
웨인 쇼터: 색소폰
미로슬라브 빅토우스: 베이스
앤드류 화이트: 베이스, 호른
돔 움 로마오: 퍼커션
에릭 그라밧 : 드럼
무르가 부커: 모로코 드럼
원년 멤버 미로슬라브 빅토우스가 참여한 마지막 앨범
베이스 기타 사운드 강화, 1974년 다운비트 독자 선정 올해의 앨범
조 자비눌: 피아노, 신시사이저
웨인 쇼터: 색소폰
미로슬라브 빅토우스: 베이스
알폰소 존슨: 베이스
돔 움 로마오: 퍼커션
이스마엘 윌번 : 드럼
카를로스 산타나와 활동한 드러머 레온 운두구 챙슬러 영입
자비눌과 쇼터의 오리지널 곡들로 구성, 전작과 마찬가지로 둘이 제작
조 자비눌: 피아노, 신시사이저
웨인 쇼터: 색소폰
알폰소 존슨: 베이스
알리리오 리마: 퍼커션
레온 운두구 챙슬러: 드럼
베이스 주자 자코 패스토리어스의 등장
웨더 레포트 대표작 중 하나
조 자비눌: 피아노, 신시사이저
웨인 쇼터: 색소폰
자코 패스토리어스: 베이스
알렉스 아쿠나: 퍼커션
레온 운두구 챙슬러: 드럼
대표작이자 재즈 퓨전 명작
상업적 성공과 대중 및 평단의 극찬
조 자비눌: 피아노, 신시사이저
웨인 쇼터: 색소폰
자코 패스토리어스: 베이스, 보컬
마놀로 바드레나: 퍼커션, 보컬
알렉스 아쿠나: 드럼
드럼의 알렉스 아쿠나가 떠나고 피터 어스킨 참여
쇼터가 브라질에 체류하는 동안 나머지 멤버들이 주로 녹음
저평가 앨범
조 자비눌: 피아노, 신시사이저
웨인 쇼터: 색소폰, 보컬
자코 패스토리어스: 베이스, 보컬
피터 어스킨: 드럼, 보컬
웨더 레포트를 대표하는 라이브 앨범
22회 그래미 최우수 재즈 퓨전 연주 부문 수상
조 자비눌: 키보드, 신시사이저
웨인 쇼터: 색소폰
자코 패스토리어스: 베이스, 퍼커션
피터 어스킨: 드럼
LA 스튜디오 녹음과 일본 오사카 실황을 수록
23회 그래미 최우수 재즈 퓨전 연주 부문 후보
조 자비눌: 키보드, 신시사이저
웨인 쇼터: 색소폰
자코 패스토리어스: 베이스
로버트 토마스 주니어: 퍼커션
피터 어스킨: 드럼
1집과 동명 앨범
자코 패스토리어스와 피터 어스킨의 마지막 참여작
조 자비눌: 키보드, 신시사이저
웨인 쇼터: 색소폰
자코 패스토리어스: 베이스
로버트 토마스 주니어: 퍼커션
피터 어스킨: 드럼
재즈 보컬 그룹 맨하탄 트랜스퍼가 참여
이전 리듬 섹션의 연주와 비교가 되는 작품
조 자비눌: 키보드, 신시사이저
웨인 쇼터: 색소폰
자코 패스토리어스: 베이스
로버트 토마스 주니어: 퍼커션
피터 어스킨: 드럼
맨하탄 트랜스퍼: 보컬
총 6곡 중 3곡은 라이브 녹음
냉전 시대에 유행한 도미노 이론을 앨범명으로 채택
조 자비눌: 키보드, 신시사이저
웨인 쇼터: 색소폰
빅터 베일리: 베이스
호세 로지: 퍼커션
오마 하킴: 드럼
바비 맥퍼린과 칼 앤더슨이 보컬에 참여
마빈 게이의 명곡 "What's Going On"을 커버, 나머지는 자비눌과 쇼터의 오리지널
조 자비눌: 키보드, 신시사이저
웨인 쇼터: 색소폰
빅터 베일리: 베이스
호세 로지: 퍼커션
오마 하킴: 드럼
마지막 정규 앨범
카를로스 산타나가 두 곡에 참여
조 자비눌: 키보드
웨인 쇼터: 색소폰
빅터 베일리: 베이스
미노 시네루: 퍼커션
피터 엑스타인: 드럼
오마 하킴: 드럼
1975~1983년 실황들을 모은 통산 세 번째 라이브 앨범
조 자비눌: 키보드
웨인 쇼터: 색소폰
자코 패스토리어스: 베이스
알폰소 존슨: 베이스
빅터 베일리: 베이스
마놀로 바드레나: 퍼커션
바비 토마스 주니어: 퍼커션
호세 로지: 퍼커션
체스터 톰슨: 드럼
알렉스 아쿠나: 드럼
피터 어스킨: 드럼
오마 하킴: 드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