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
삶은 그런거더라.
살고 있다 생각하지만
진정으로 살지 않았더라.
나의 것이라 여겼지만
진정, 내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떨어질 것 처럼 살아라
당신의 하루 그리고 내일
삶이란게 완벽할 순 없으므로
영원할 것 처럼 살아라
그 순간이 모여 삶이 되므로
별빛 간호사
저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삶의 마지막 길을 함께 걷습니다. 병원 밖에서는 심폐소생술 강사로 생명의 기술을 나누고, 병원 안팎에서 배운것을 사유하고 글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