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 모르는 새를 통해 씨앗을 퍼뜨리는 신비

by 책공장


올해는 고추를 지켰다, 비둘기씨 미안


작년에 고추씨를 뿌리고 기다렸지만 망했다.

범인은 비둘기씨.


어찌나 맛있게 파먹는 지ㅠㅜ

고추 농사 망치고, 고추씨 값 19000원을 날렸다.


올해는 고추 묘목으로 대체.

무사히 고추를 자켰다.


근데 녀석들 귀여워 내년엔 고추씨도 뿌릴까..

고추가 매은 맛을 모르는 새를 통해 씨앗을 퍼뜨린다는 신비도 알게 해줬으니 감사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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