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고 많이 자는 편인데
잠 못 이루는 밤이다.
123 때 밤새 동동거리고
이후로는 자기 전에 / 눈 뜨면 뉴스부터 체크하는데
오늘 또...이런 폭동을 살면서 본 적이 있었나.
선거 부정
법치 부정
여전히 내란 중인 걸 잊고 있었다.
언제 다시 은애처럼 잘 수 있으려나.
동물책만 출간하는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공장장. 우리가 사랑하고, 먹고, 입고, 즐기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지 고민하고, 그런 글을 쓰고 책을 내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