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속에 피어난 꽃이야기!

꽃이 말을 걸어오는 순간

by 모닝페이지


얼마 전 도서관에서 시집을 대출해 왔습니다. 아름다운 시를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싶어 적어봅니다



꽃처럼 피고

꽃처럼 웃어요




이 시집을 펼치는 당신에게

한 송이 꽃과 예쁜 사랑과 포근한 위로를

함께 드리고 싶습니다.



꽃이 피는 소리를 들어 보았나요.

꽃이 피는 소리는 눈으로 들을 수가 있습니다.

꽃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방긋방긋

향긋향긋


이렇게 웃으며 싱그럽게 꽃이 핀답니다.

마음이 여유롭고 따뜻한 사람은

꽃이 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만약 그 소리가 들린다면

당신은 분명 향기로운 꽃 같은 사람입니다.


당신에게 일상은

늘 꽃처럼 아름다운 날들이길 바랍니다


꽃처럼 피고

꽃처럼 웃으세요.


세상은 온통

당신에게 꽃입니다


2018년 봄

꽃과 사랑과 위로를


-강원석-






너에게 꽃이 다

저자강원석출판구민사발매 2018.03.02.




꽃이 나에게 말을 건넨다


-박*희 -


꽃이 나에게 말을 건넨다

내가 예쁘냐고


그래

넌 예쁘다


꽃이 나에게 또 말을 건넨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느냐고


그래

너만 보면 아름다워진단다


사실은 나도 꽃이거든

차마 이 말은 하지 못했다



여러분들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들이 사는 세상

이쁘고 활짝 웃는 꽃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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