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00%가 아닌 80%만 만족스러운 집, 괜찮을까?
가전 가구를 사는 것도 걱정
나중에 처분하거나 가져갈 때 추가로 붙는 비용도 걱정
옵션이 없다는 건 자취생에게는 엄청나게 큰 단점이었어요.
80%만 마음에 드는 이 집, 이사 가도 괜찮을까요?
가끔 외롭지만 대체적으로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가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걱정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