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담배냄새가 나지 않는 깨끗한 동네
깨끗한 동네가 두 번째 조건이었지만,
막상 집을 구하러 다니다 보니 ‘안전한 귀갓길’이 더 중요하게 생각되었어요.
하지만 안전한 위치에 있는 집은 대체적으로 비쌌고
거기에 깨끗하기까지 하다면 월세는 더 비싸졌어요.
쉽지만 까다로운 머리 아픈 두 번째 조건 덕에 집 구할 때 애를 먹었던 것 같아요!
가끔 외롭지만 대체적으로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가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걱정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