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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걱정장인 Oct 22. 2021

나름대로 잘 살고 있습니다만

나는 나중을 기약하지 않기로 했다.


이사를 결심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현재의 행복’때문이었어요.

미래에 대한 투자와 대비도 너무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현재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기에

저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위해 이사를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 인스타그램에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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